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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갈리아에선 백발뱅중 CF를 비난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는데요, 내용은 즉슨 백발백중에서 남친이 여친에게 총을 쏜다는 내용으로 아니나다를까 여성차별이니 비하라면서 백발백중CF와 제작사인 넷마블을 비난했습니다. 또한 CF모델인 유상무가 장동민의 친구라는 점을 들어서 "역시 장동민 친구답다" 라며 유상무까지 함께 까고있네요. 이정도면 피해의식수준이 장난아니네요. 피해의식 만땅에 논리적인 사고조차 못하니... 이런 사람들이 여혐혐이니 미러링이니 자기합리화 하는거보면 치가떨립니다.
CF내용은 약속시간에 늦은 남친에게 여친이 바가지를 긁자 열받아서 총을 쏘는 시늉을 하는 내용인데, 여친에게 직접 총을 쏘는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를 백발백중이라는 게임으로 풀자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메갈리안들은 "매일매일 여자들이 남자들로부터 죽어나가고 있는데 이런 광고를 만드네" 라며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 또한 광고가 남친버전 뿐만 아니라 여친버전도 존재하는데 마치 게임제작사가 남친버전만 만들었다는듯 여성비하를 조장 한다고 선동까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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