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짐풀고나니 7시 30분, 8시 이러길래바로 아래에 있는 라멘스타디움으로 직행했다. 캐널시티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다보면벽면에 빨간색선으로 라멘스타디움 가는길을 표시해놨으니 참고하시길 각종 라멘집이 집중적으로 모여있는라멘스타디움경쟁시스템으로 매출 그리고 평가가 안좋은 집은 퇴출당한다고 한다 ㅎㅎ;; 제일 안쪽에 있는 'らーめん二男坊'여기로 들어가봤다. 매장입구에 티켓자판기에서메뉴선택하고 돈넣고 티켓뽑으면가게 안으로 들어가 점원에게 주면 된다.(한국어 지원됨) 맥반석계란 하나, 목이버섯(?), 파, 차슈 두개 넣어줌맛은 별로....엄청 느끼했음.계란은 맛있었고 목이버섯 저건 식감도 그렇고 맛도 별로였다. 세트로 나온 교자는평범 그 자체. 라면먹고 바로 하카타 포트타워로 갔다. 입장료는 전혀 없었고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