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백신 2.0 출시를 앞두고 클로즈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사전에 신청받은 인원 중 선발된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네이버백신 2.0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가 제공된다. 나도 네이버 메인화면 아래에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한다는 신청안내글을 보고 예전 PC그린 시절을 생각나 신청하게 되었고, 운좋게 당첨되었다. 우리나라에 널리알려진 무료백신은 3가지로 안랩의 'V3 Lite', 이스트소프트의 '알약', 네이버의 '네이버백신' 이 있다. 사실 V3 Lite나 알약같은 경우 사용자도 많이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지만 네이버 백신같은 경우에는 홍보가 부족해 사용자도 적은편이고 DB업데이트를 제외하면 프로그램 빌드 업데이트는 2015년에 멈춰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네이버는 다시한번 무료백신..
네이버가 '네이버백신 2.0'을 새롭게 런칭하면서CBT를 진행한다길래 냉큼 신청했던게이렇게 당첨되었다. 예전 PC그린 때 카스퍼스키엔진 쓰던 시절이 생각나는구나 사용기는 이따가 올릴 예정이고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매우 깔끔하다. 다만 너무 깔끔해서 유저입장에서는 불친절하다고 느껴질수있는 부분이 있고 무엇보다 오류가...;; 윈도우10 환경에서 설치후 자동으로 실행되는데 이때 검은화면과 함께 강제종료창이 나타나고간편검사에도 문제가 있는듯하다. 엔진은 똑같이 안랩을 쓰는것같고 랜섬웨어는......음... 못막는듯?
요새 안랩의 V3제품이 탐지율도 크게 향상되고 나름 국산기업이라 믿어주자는 생각으로 1년기간 다된 어베스트 버리고 V3로 갈아타기까지 했는데 이런 거대한 똥을 하나 남기는구나. Ahnlab Safe Transaction은 금융권 보안솔루션으로 나름 뛰어난 보안성을 갖추고 있지만 문제는 사용자의 동의도 없이 마음대로 컴퓨터 부팅할때마다 실행되어 시스템 자원을 잡아먹고 인터넷이 느려지고 PDF파일이 열리지 않는등 여러 문제를 낳고 있다. 우리들은 인터넷뱅킹에 꼭 필요하다고 해서 설치했을뿐 절대로 컴퓨터 백그라운드에 상주하라고 허락한적은 없다. 서비스에서 중지할수도 없다. 문제는 나름 자기보호기능이랍시고 윈도우 서비스에서 중지시킬수도 '수동실행'으로 바꿀수도 없다는것이다. 또한 작업관리자로 종료하려고 하면 역..
ASDF Service Application(프로세스명:ASDSvc.exe)는 안랩의 V3 백신 서비스이며 실시간검사, 업데이트 등 V3에 관한 행위들이 전부 이걸로 이루어지는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작업관리자 화면에서 ASDF Service를 종료시키면 V3의 자가보호기능으로 인해 작업관리자가 역으로 종료되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http://www.ahnlab.com/kr/site/html/product/tech/asd.html ASD(Ahnlab Smart Defense) 라는걸 알아보니 안랩에서 만든 클라우드 기반 탐지 기술이라고 한다. 이걸 탑재한 이후 AV-TEST(2015.10월기준) 어베스트보다 높고 AVG랑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로 비약적으로 개선된 듯 하다. 항상 순위 저 아래에 위치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