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판매되었던 '앵그리 상하이 버거' 를 먹어보았다. 스마트폰 게임으로 유명한 앵그리버드를 영화로 제작한 기념으로 맥도날드에서 이벤트로 판매한 버거인데 기존 상하이버거와 다른점은 베이컨이 들어가고 '앵그리 버거' 답게 매운 소스가 들어간다. 이게 매운 단계별로 소스가 더 추가되는것 같던데 내 기준으론 가장 기본단계도 약간 매웠다. 기존 상하이 버거는 은박지로 된 포장지에 쌓여서 나오는데 앵그리버거는 귀여운 앵그리버드가 그려진 종이 포장지에 쌓여져 나온다. 빵은 '디럭스 슈림프 버거'에 들어가는 작은 깨같은게 뿌려져있는 빵이고 기존 상하이 치킨 패티에 베이컨이 추가로 들어가고 그 위에 빨간 매운 앵그리 소스가 뿌려져있다. 포장지를 펼쳤을때 너무 흐트러져있어서 좀 별로였다. 솔직하게 말해보자면 앵그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