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일 함장과 수병들을 모욕하는 글을 올린것이 참으로 안타까우며, 이 글을 통해 반박 및 비판하도록 하겠다. 1.경계실패 최전방 철책을 지키는 GP병들이 북한의 미사일에 피격을 당해 병사 절반이 죽고, 중대장만 살아남았다고 생각해보자. 위 상황은 경계실패인가? 경계실패가 아닌가? 최전방 철책을 지키는 GP병들의 경계 목표는 '북한군(사람)이 철책을 뚫고 넘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것' 이다. 이 소초병들은 북한GP와 철책을 주기적으로 감시하며, 자신들의 최우선 의무를 수행했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이 소초병과 중대장에게 '경계실패'라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천안함을 살펴보자. 천안함의 목표는 분명하게 말하지만 '잠수함 감시' 가 아니었다. 애초에 '잠수함'을 탐지하기 위한 소나가 탑재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