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짐풀고나니 7시 30분, 8시 이러길래
바로 아래에 있는 라멘스타디움으로 직행했다.
캐널시티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다보면
벽면에 빨간색선으로 라멘스타디움 가는길을 표시해놨으니 참고하시길
각종 라멘집이 집중적으로 모여있는
라멘스타디움
경쟁시스템으로 매출 그리고 평가가 안좋은 집은 퇴출당한다고 한다 ㅎㅎ;;
제일 안쪽에 있는
'らーめん二男坊'
여기로 들어가봤다.
매장입구에 티켓자판기에서
메뉴선택하고 돈넣고 티켓뽑으면
가게 안으로 들어가 점원에게 주면 된다.
(한국어 지원됨)
맥반석계란 하나, 목이버섯(?), 파, 차슈 두개 넣어줌
맛은 별로....
엄청 느끼했음.
계란은 맛있었고 목이버섯 저건 식감도 그렇고 맛도 별로였다.
세트로 나온 교자는
평범 그 자체.
라면먹고 바로 하카타 포트타워로 갔다.
입장료는 전혀 없었고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다.
음악소리도 잔잔하게 깔려있고 좋았다.
근데 많이 좀 어둡고 사람이 없어서
혼자오면 좀 무섭겠다고 생각했다.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카와미야 햄바그로 갔다.
1시간 30분정도 기다렸다.
처음에 가게앞에 줄이 안보이길래 "오 개꿀ㅋ" 외쳤는데
뒷쪽에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줄서고 있었다.
이렇게 나오는데
왼쪽에 있는 고기를 젓가락으로 조금씩 떼서
오른쪽에 이렇게 올려두면
치이익 거리면서 익는다.
맛은 짭잘하게 맛있었는데
기름이 어마어마하게 튄다.
(종이로 된 앞치마를 하나 주긴 함)
기름때문에 삼겹살집 한번 갔다오면 식겁하는 나인데
먹고나니 기름때문에 엄청 찝찝...
그리고 오른쪽에 불판도
시간이 지날수록 식어서
10분정도 지나니 고기를 익히는게 불가능해질정도가 되버림.
핏물보이는거 소고기라 걍 참고 먹음...ㅠ
웨이팅이 엄청 길기때문에
직원들도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손님들 얼만큼 먹었나 확인하고 다님...
텐진 지하상가 바로 옆
솔라리아 스테이지 지하 1층에 있는데
조금 헤맸다,,,^^;;
한번 먹으러 가는건 괜찮은데
두번은 못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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