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서 버스타고 유후인으로 갔다. 듣던대로 시골풍경 제대로 볼 수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시골 읍내(?) 구경하는 느낌? 긴린코 호수 호수치곤 작았음... 오호리 호수의 반절보다 더 작았던 것 같음. 더워서 호수 근처 카페에서망고빙수를 먹었다. 호수 바로 옆에 있던 신사 크게 볼껀 없었음. 그 유명하다던 금상고로케도 먹어봤는데 그렇게 특출나게 맛있는건 아니었음. 맛있긴 맛있는데... 과대평가 되어있다는 느낌. 미르히 푸딩도 먹어보고 플로랄 빌리지가서 사진도 찍고(플로랄 빌리지도 엄청 작음....) 트릭3D아트 여기도 가보고... 구경하느라 시간 다가버림 ㅎㅎ... 풍경 자체는 너무 좋은데...걷다보면 여기저기서 들리는 중국어소리... 중국인들 소리는 왜그렇게 큰지...참 아참 그리고 거리 중..
일본에 왔는데스시는 먹고 가야지 ㅋㅋ 후쿠오카내에 유명한 스시집이 참 많지만아무래도 가까운곳이 나을것같아서 텐진역 근처에 있는 로 가기로 했다. 텐진역에서 5분정도 걸으면 도착한다. 가서 번호표를 뽑은뒤 대기하고 있다가자기 번호가 불리면 직원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으면 된다. 처음에 번호표를 안뽑고 10분정도 줄서있다가뒤는게 번호표 뽑아야 되는걸 알아채고 부랴부랴 뽑음. 덕분에 나보다 늦게온 일행들이 먼저 자리에 앉는 불상사가...ㅠㅠ (번호는 일본어로 불러주니 놓치지 않도록 주의!) 기본적인 주문방법은 1.터치스크린에서 원하는 스시를 선택해 '주문' 버튼을 누른다.2.주문한 스시는 회전레일을 타고 오며3.자신이 주문한 스시가 도착하면 노랫소리와 함께 알람이 울린다. 검은색으로 된 용기위로 스시 접시가 ..
후쿠오카 필수 맛집 중 하나인 一蘭 本社総本店 나카스 강변 따라서 올라가다보면빌딩 전체가 빨간색 등으로 도배가 되어있는이치란라멘 본점이 정면으로 보인다. (나카스 유흥거리는 조금 보기 안좋았으...) 돈키호테와 가깝기 때문에 저녁에 이치란라멘을 먹고 돈키호테로 가는 루트 추천. 역시나 웨이팅이 있다. 테이블석은 밖에서 적나라하게 다 보이던 ^^;; 암튼 자리에 앉으면 이런 주문지가 놓여져 있는데볼펜으로 원하는 취향 동그라미 치면 된다. 개인적으로 비밀소스는 전혀 안매웠기에다시 간다면 2배로 선택할 것 같다. 맛은 일본에서 먹은것들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_* 국물맛은 돼지국밥 국물을 생각하면 될 것 같고면도 알맞게 탱탱하고 쫄깃 면을 올려서 숟가락에 올려서국물에 살짝 담근 뒤후루룩 먹으면 완전 꿀맛!!..
후쿠오카 여행을 간다면반드시 들려야할곳이 있다. 바로 유후인 온천으로도 유명하고일본 시골풍경을 제대로 느낄수 있기 때문에당일치기로도 많이 간다. 유후인을 가기위해서는 기차나 버스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가장 많이 선택하는 수단은고속버스다. 후쿠오카 시외로 나가는 고속버스들은하카타 스테이션 바로 옆에 있는 버스터미널에서 탈 수 있다. 버스터미널에서도 표를 판매하고 있지만워낙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니예약은 필수! 예약하는 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다. https://www.highwaybus.com/gp/index 첫 화면에서 출발 : 후쿠오카 현도착 : 오이타현 으로 설정한 뒤 아래에 있는 주황버튼 클릭 후쿠오카 · 후쿠오카 공항 ~ 유후인선 부분 오른쪽에 있는주황버튼 클릭출발지는 '하카타 버스 터미널'..
후쿠오카 여행오호리 호수 공원 + 후쿠오카 성터 둘쨋날키와미야 함바그 먹고 난 뒤바로 오호리 공원으로 향했다. 무지무지 더웠다. 도심 속 이런 호수 공원이 있다는게 신기했고너무 매력적이었음.호수에는 잉어와 자라(?)인지 거북이(?)인지 같이 살고있었음. 저렇게 머리만 내밀고 수영하던데참 오묘한 광경이었다. 가볍게 걸으며 사진찍기 좋은것같다. 걷는게 너무 힘들고, 더워서스타벅스에 들렸다.여기서 스타벅스 후쿠오카 머그컵이랑 텀블러 구매했다.(후쿠오카 돌아다니며 스타벅스는 여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릴것같아서 냉큼 구매했는데 공항 면세점 스타벅스에서도 팔던...) 커피 마시는데 비가 막 쏟아졌다.비가 좀 사그라들때까지 기다렸다가 근처 세븐일레븐가서 우산 구매 바로 후쿠오카 성터로 갔다. 후쿠오카 성터 올라가..
호텔에 짐풀고나니 7시 30분, 8시 이러길래바로 아래에 있는 라멘스타디움으로 직행했다. 캐널시티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다보면벽면에 빨간색선으로 라멘스타디움 가는길을 표시해놨으니 참고하시길 각종 라멘집이 집중적으로 모여있는라멘스타디움경쟁시스템으로 매출 그리고 평가가 안좋은 집은 퇴출당한다고 한다 ㅎㅎ;; 제일 안쪽에 있는 'らーめん二男坊'여기로 들어가봤다. 매장입구에 티켓자판기에서메뉴선택하고 돈넣고 티켓뽑으면가게 안으로 들어가 점원에게 주면 된다.(한국어 지원됨) 맥반석계란 하나, 목이버섯(?), 파, 차슈 두개 넣어줌맛은 별로....엄청 느끼했음.계란은 맛있었고 목이버섯 저건 식감도 그렇고 맛도 별로였다. 세트로 나온 교자는평범 그 자체. 라면먹고 바로 하카타 포트타워로 갔다. 입장료는 전혀 없었고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