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현재 사실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10년 5월 북한이 비밀리에 지하핵실험을 했다는 주장이 계속 나오고 있다. 2010년 5월 북한의 비밀 핵실험 주장은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왓으나 실체는 확인이 안 된 사안으로 아직까지도 논란이 되고있다. 실제로 2010년 우리나라는 강원도에서 핵실험시 나타나는 방사성원소인 제논을 검출한바가 있으나 정부에서는 북한의 핵실험이 아니라고 일축한적이 있었다. 그때의 뉴스기사를 한번 정리해보고자 한다. 2010년 5월 12일 북한은 노동신문을 통해 자체적으로 핵융합에 성공했다고 주장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4&aid=0002163514..
연일 대북제재와 우리정부와 우리군의 강경대응론이 힘을 받고있는 상황에서 유난히 북한반응이 조용했는데 어제 북한과 미국이 핵실험전에 평화회담을 했다는 윌스트리트저널(WSJ) 보도가 나오면서 북한의 반응이 180도 달라졌다. 북한은 방금전 조선중앙티비를 통해 인민군 최고사령부 중대발표를 공개하면서 1차목표는 청와대와 반동통치집단이라고 선언하고 징벌해버리겠다며 최근들어서 가장 강한 비난 성명을 내놨다. 이런 반응들은 천안함, 연평도 직전에 나왔던 성명들의 수위와 비슷하며 이번 성명의 주체가 통일전선부같은 대남대화를 주도하던 부서가아니라 인민군 성명이라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희안하게도 북한은 어떤 개지랄을 하기전에 이렇게 중대발표라던가 노동신문,우민끼 논평등을 동원해 '선전포고'에 가까운 비난을 쏟아낸다. ..
북한은 4차핵실험 이후 모든 논평과 신문기사들을 미국에 초점을 맞추었다. 핵실험 당일 있었던 중대발표에서도 미국을 언급하며 정당한 자위권을 행사했다고 주장했고 이후 나온 노동신문 논평을 보면 온통 '미국은 우리와 평화협정을 맺어야한다' 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미국의 관심을 유도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협상을 이끌어내기 위한 수작, 즉 한마디로 정리하면 미국의 어그로를 끌었다는 소리다. 이 세상에 적대시라는 말이 생겨난 이래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처럼 그토록 뿌리깊고 포악무도하며 집요한 것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다.사상과 제도가 다르고 저들의 침략야욕에 굴종하지 않는다고 하여 천추에 용납 못할 전대미문의 정치적 고립과 경제적 봉쇄, 군사적 압박을 가해오다못해 핵참화까지 들씌우려고 발광하는 잔악한 날강도무리가 바로..
*본 내용은 블로그 주인장이 그냥 주절주절 쓴 것 뿐입니다. 북한의 4차핵실험 이후 우리정부의 조치로 대북확성기가 재가동되었다. 대북확성기는 휴전선 인근 북한군인들과 주민들에게 북한 내부 실상을 여과없이 노출시켜 김정은 정권의 추악함을 알리고있어 북한에겐 대단히 위협적인 심리전 무기로 손꼽힌다. 이 대북확성기가 가동되고 북한은 아직까지 별다른 반응을 보이고있지 않는 상황이다. 지난해 8월 확성기를 겨낭해 포를쏘고 군사를 집결시키는 등 민감하게 반응하던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북한이 이런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북확성기가 가동된 8일은 김정은의 생일로 국가적인 기념일인만큼 별다른 반응을 내보내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원래같으면 조선중앙티비나 국방위 또는 노동당 성명을 통해 아가리를 터는게 ..
2016년 1월 6일 오전 10시 30분 (북한시간으론 10시) 북한은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 있는 핵실험장에서 4차 핵실험을 단행했다. 곧 우리나라 기상청을 비롯한 중국기상청과 미국지질조사국(USGS),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지진파를 감지했으며 진원깊이가 0km로 인공지진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뒤 언론사와 각국기관에 전파되었다. 우리나라 기상청도 약 34초만에 고성군 간성관측소에서 최초로 지진파를 감지했고 12분이 지난 뒤 합동참모본부에서도 이 사실을 파악하고 긴급회의에 들어간다. 국방부는 약 11시10분경에 위기조치반을 긴급소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