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영풍문고로
화재감시원 / 코니 윌리스 / 아작
떨림과 울림 / 김상욱 / 동아시아
나우드림 신청해놨었는데
반월당점 가서 수령
근처에 있는 스시 맛집
라스또 식당
<대구 중구 동성로1길 31>
(Last Sikdang, Last를 일본어로 표현한 듯...)
웨이팅 10분정도 한 뒤 들어갈 수 있었다.
의외로 회전율이 빠른듯.
초밥정식 15.0
스시10pcs + 우동 + 미니지라시동(덮밥) + 튀김 + 샐러드 + 회 3pcs
일본가서도 스시 먹어보고
한국에서도 여러번 스시를 먹어봤지만
확실히 다른게 입에 들어가자마자 부드럽게 녹아버린다.
입안을 한번 휘감은뒤 술술 넘어가버림.
암튼 맛있다고.
콘택트렌즈도 구매했다.
구입한 제품은 쿠퍼비전 클래리티.
일부러 저렴하게 구매할려고 으뜸플러스 가서 구매했는데
90개에 5만5천원.
다행히 양쪽다 디옵터 -3.75가 나오기 때문에 따로 구매할 번거로움은 없었다.
암튼 직원이 렌즈 연습해보라고 하나 뜯어줬는데
30분동안 눈 감았다가 뜨고, 부르르거리며 눈물 질질 흘리고
지랄 염병을 다 했다.
직원분이 다행히 친절하셔서 덕분이 안정적으로 했던 것 같다.
다행히 한번넣고 나니 어느정도 감이 와서
집에 와서는 20분만에(...?)
그리고 오늘 여러군데 쏘아 다니면서 같이 다닌 친구.
오랜만에 만났는데 쌍수도 하고, 곧 성형도 할거라고 떠들어댄다.
난 평소처럼 대하듯 대해줬는데, 친구는 성격이나 뭐나 많이 변해버린듯 하다.
특히 근자감이 하늘을 찔러서 사적인 이야기를 웨이팅하는데 크게 떠들어대고
내가 그것가지고 뭐라하니 뜬금없이 학력가지고 지랄해대고...
잠깐이면 모르는데 하루종일 옆에서 "~대학다니면 다 그러는거냐, 왜 그 모양이냐" 떠들어대는데
솔직히 말하면 속상했다.
한바탕 욕해주고 화내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하는데
의절해야하나 생각도 여러번 했다.
그래도 마음터놓고 어울릴수있는 친구는 고향친구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휴가동안 학교친구 만나면서도, 오늘을 기대했었는데
...
모르겠다. 그냥 머릿속이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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