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변기보다 10배나 더 더럽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에 따르면 스마트폰은 변기보다 10배나 더럽다고 한다. 우리들은 매일 아침일어나서 제일 먼저 스마트폰을 만지고 자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만진다. 화장실을 갈때도, 밥을 먹을때도, 외출을 할 때도 스마트폰을 가져간다. 그 과정동안 스마트폰에는 수많은 종류의 세균들이 달라 붙는다. 이 세균이 득실거리는 스마트폰을 손으로 만지고, 얼굴에 갖다댄다. 안타까운점은 우리들은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나서 소독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소독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사람이랑 너무 가까운 물건이라 의외로 관심밖에 있는 물건이기도 하다. 그래서 결론은 스마트폰도 주기적으로 소독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외출을 했다고 생각해보자. 우리는 스마트폰을 무심코..
구매이유 / 배송 올레포빅 필름 위에 애플펜슬을 사용하니 너무 미끄러웠다. 종이 위에 연필로 쓰는 느낌이 아닌, 유리위에 수성사인펜으로 글씨를 쓰는 느낌이라 은근히 불편했다. 그래서 쿠팡에서 애플펜슬 펜촉 커버를 찾다가 아이펠리사에서 나온 팁 커버를 구매하게 되었다. 다른 팁커버도 많았는데 국산이기도하고, 포장도 깔끔하게 생겨서 이걸로 결정했다. 써보니 안에 까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가 작았다. 나는 좀 두툼하게 생겼을줄 알았는데 실제크기는 새끼손톱 절반만한게 4개 들어있었다. 장착법은 애플펜슬 펜촉에 올린 뒤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러줘서 끼워주면 된다. 쉽게 장착이 된다. 조금 삐뚤다싶으면 빼서 다시 끼우면 그만이다. 이걸로 필기를 해보니 마찰력이 좀 생겨서 적당했다. 삑삑 소리도 없고, 필기할 때 마..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플펜슬2세대가 도착했다. 출고는 아이패드보다 먼저 되었으면서 배송은 이틀이나 늦게 왔다. DHL 배송 빠르다고 알고있었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보호필름도 종이질감과 올레포빅을 두고 고민 많이 했다. 필기를 많이 한다면 종이질감필름이 훨씬 나을것이다. 하지만 화질저하가 심하다고 해서 올레포빅으로 결정했다. 강화유리는 빛반사도 심하고 필기 시 많이 미끄럽다고 한다. 배송과정 써보니 아이패드 보다도 애플펜슬이 더 기대되었다면 거짓말일려나? 태블릿에 필기한다는 느낌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했다. 아무리 그래도 종이에 필기하는것보다 훨씬 못하겠지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근데 실제로 써보니 종이필기에 필적할 만 하다고 생각한다. 반응속도는 물론이고 지우개와 색칠 등 다양한 도구 전환이 빠르게 ..
필요한 이유 현재 내 잠자리 머릿맡에 있는 3구멀티탭 자리가 부족함. 하나는 전기장판용, 하나는 아이폰충전을 위한 라이트닝 충전기, 하나는 아이패드 충전을 위한 C타입충전기, 여기에 보조배터리 충전을 위한 5핀충전기까지. 아이패드를 구매하면 18W 충전기가 동봉되어 오기 때문에 굳이 아이폰 충전을 위한 12W 어댑터는 필요가 없을것같아서 라이트닝과 C타입을 동시에 지원하는 충전케이블을 구매함. 써보니 내가 원하는건 Y자로 라이트닝과 C타입 동시에 충전가능한 (PC방가면 있는) 케이블이었는데, 찾아봐도 잘 없고, 그나마 하나있는것도 중국산에 가격이 5만원이나 했음. 품질은 쉽게 단선되는 1만원짜리일 가능성이 높아서 맥도도 제품으로 구매함. 사실 쿠팡 로켓배송으로 찾아보는데 이것밖에 없었음. 물건은 이렇게 ..
꿈에 그리던 애플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했다. 구매 이유를 굳이 찾자면 사고 싶었다는게 제일 첫번째 이유고, 두번째로는 페이퍼리스 생활을 위해 구매했다. 맨날 학교가서 돈주고 PPT 프린터하고, 전공책 무겁게 들고다니기 끔찍하지 않은가? 아이패드만 있으면 책들고 다닐 필요도 없이 필기, 녹음까지 가능하다는 각종 블로그와 유튜브의 꼬임에 넘어가버렸다. 12.9인치와 11인치를 두고 고민했는데, 돈이 넉넉한것도 아니었고 11인치도 나한테는 충분히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11인치 모델을 구매했다. 배송과정 24일 애플 교육할인스토어에서 구매한 뒤 학생인증을 거쳤고, 27일 출고를 해서 TNT에서 우체국으로 인계된 뒤 28일 오전에 도착했다. 애플펜슬은 각인까지해서 26일에 먼저 출고가 되었으나 아직까지 감감 무..
안경세척은 근처 안경점에 가도 공짜로 해주지만, 거기까지 가는 시간도 있고, 집에 자잘한 다른 물건들도 세척하고 싶어서 샤오미에서 출시한 초음파 세척기를 구매했다. 시곗줄, 안경, 각종 집게, 면도날 등 손에 잡히는것들 이라면 뭐든지 가능하다. 가격은 3만6천원. 사용방법은 세척기 안에 물을 채워넣고, 전원을 연결한 뒤, 세척할 물건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찌지직 거리는 소리와 함께 초음파진동으로 3분동안 세척이 진행된다. 본체모습. 오른쪽 물결표시 버튼을 누르면 작동한다. 물을 MAX 부분까지 채우고 전원을 연결하면 빨간색 LED가 점등된다. 여기서 버튼을 누르면 파란색으로 바뀌면서 작동이 시작된다. 사진을 잘보면 뿌옇게 연기처럼 뭐가 올라오는데 그게 전부 때, 오염물질이다. 파트너스 활동..
본 제품은 내 돈주고 직접 사용하였음. 가성비 훌륭한 제품 샤오미 미밴드가 벌써 4세대가 출시되었다. 그동안 기능적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 가장 눈에 띄는것은 전면 컬러 LCD 디스플레이. LED 불빛 3개만 나오던 1세대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다. 그리고 한글도 지원한다. 더이상 번거롭게 한글패치를 적용할 필요가 없어졌다. 경쟁제품인 삼성전자의 갤럭시핏e는 흑백디스플레이인 것에 비해 컬러지원 디스플레이라 훨씬 퀄리티가 있어 보인다. 그럼에도 가격은 31,900원. 갤럭시핏이 11만원, 갤럭시핏e가 4만원대에 팔리고 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훌륭하다 못해 놀랍기만 하다. 기능도 충실 가격이 싸니 기능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걱정도 그만. 심박수센서, 가속도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수면분석부터 운동체크까지 다 ..
본인 판단하에, 직접 본인 돈 주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평소에 쓰던 에어팟 케이스가 많이 더러워지고, 철가루 방지 스티커 또한 칠이 벗겨져서 지저분해지는 등 상당히 보기 싫은 상태로 갖고 다니다가, 어제 SNS에서 하도 광고 뿌려대는 엘라고에서 철가루 방지 스티커와 케이스를 주문했다. 철가루 방지 스티커는 로즈골드 유광으로, 케이스는 스키니 야광 블루 컬러로 구매했다. 싼 게 비지떡 기존에 쿠팡에서 짱구 그림이 들어간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게 한번 때가 타니까 엄청 더러워지고, 스티커 품질 또한 조약 하기 때문에 칠이 엄청 벗겨졌다. 무엇보다 케이스 자체 설계가 잘못되었는지 몸통과 뚜껑 연결부위에 너무 힘이 들어가 저절로 케이스가 열려버린다. 구매 후기 철가루 방지 스티커에 18K 도금처리가 되..
18W와 12W 애플은 아직도 아이폰에 5W 충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아이폰11 Pro Max 부터는 18W가 들어간다고 하지만 나머지 라인업에 대해서는 똑같이 5W 충전기를 제공한다. 2019년에 5W를 제공하는 고집을 피우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상술이지 싶다. 충전기 하나라도 팔아서 마진 올리려는 팀 쿡...그는 대체... 아무튼 이번에 애플 공홈에서 12W 충전기를 구매했다. 애플에서 판매중인 고속충전기는 12W, 18W, 30W가 있다. 아이폰은 최대 18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하기에 30W 이상 충전기는 아이패드와 맥북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구매할 이유가 없다. 그러면 왜 18W를 놔두고 12W를 구매했느냐? 18W 충전기는 출력 단자가 USB-C타입이기 때문에 라이트닝-USB-C ..
부인할 수 없는 무선시대 드디어 에어팟 2세대를 구입했다. 에어팟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콩나물이니 뭐니 해서 안 팔릴 것처럼 이야기하더니, 지금은 너도나도 끼고 다닌다.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인 듯. 쿠팡에서 무선충전 모델 20만원도 안되게 구매했다. 사실 에어팟 특가로 사지 않는 이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하든, 쇼핑몰에서 구매하든 똑같은 것 같다. 사실 에어팟 구매하기 전에 두 가지 의문점이 있었다. 하나는 음질이 괜찮을까?, 하나는 정말 편할까?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결론은 음질도 괜찮고, 편한 것도 너무 편하다는 사실이다. 이제 유선이어폰의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한다. 가격이 아직 비싸기는 하지만, 무선 이어폰 품질이 상당히 괜찮고, 한번 사용해보면 유선 이어폰은 걸리적거려서 사용을 못한다는 ..
원래 4월 배포 예정이었으나 5월로 미뤄진 윈도우10의 19H1(1903) 버전. 밝은테마가 들어갔고, 로그인화면 등 아크릴틱 효과가 더욱 추가 되었다. 한마디로 더 예뻐졌다. 19h1 으로 올리면서 좋은점은 1809버전의 고질적인 버그였던 각종 그래픽드라이버 충돌문제, CPU로드율 100% 찍는 현상등이 전부 사라졌다는거다. 새로발견한 버그들. 밝은테마가 활성화 되어있으나, 가끔씩 어둡게 변하는 현상. 가끔씩 '설정' 프로그램이 화면 맨앞으로 표시안되는 현상. '내 PC', '제어판' , '실행' 등 일부 기본 바로가기들의 영어 이름 표시
여론조작 사건으로 촉발된 네이버 홈화면의 개편. 기대를 하진 않았는데 생각보다 더 못나게 바뀌었다. 저 난잡한 모습을 보니 딱 '한국스럽다'라는 말 밖에 안나온다. 구글만큼은 아니더라도 첫화면은 네이버로고와 검색배너 빼곤 없애버리는편이 훨 나았을텐데...? 촌스러운 '판'아이콘들. 꼴에 광고는 빼기 어려웠는지 광고배너도 하나 끼워넣었다. 덕분에 날씨배너는 반 짤려서 노출이 된다. (도대체 이건...뭐;) 아래에 웹툰이랑 연령대 추천 판은 노출이 안됐으면 좋겠는데? 설마 완전 개편 이후에도 저 공간을 저런식으로 놔둘것인가. 솔직히말해서 내또래 친구들이 가장 가고 싶은 회사고 한국 IT기업의 대장격이면 그만큼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예전부터 안그런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