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 (월)노원구 노원로 순복음교회 바로 옆성민아트홀 바른정당에서 유승민 초청 강연회를 열었다.주제는 '보수가 사는 길' 서울에 볼일이 있어 올라왔다가마침 유승민의원 강연이 있길래 서울지하철 타고 슝슝... 4호선 타고 갔는데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퇴근시간이 겹치긴 했지만...암튼 대구에서는 상상도 못할 인파 성민아트홀 바로 앞에 가니대한애국당인지 박사모인지 시끄럽게 마이크 틀어놓고배신자 유승민 죽어라 소리치고 있었다 -_- 비도 내리는데다른의미로 참 대단하다 싶었다...지나가면서 들은 말"저기에 배신자 한놈이 더있어! 이준석이라고!"ㅋㅋㅋ; 생각보다 강연장이 커서 놀랐다.과연 이 많은 객석을 채울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는데다행히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다.젊은사람들이 절반, 의외로 나이드신분도 여럿..
집에 돌아오니 어머니께서 대뜸 바른정당 당원이라도 가입했나고 물으신다. 바른정당 당원 가입했는걸 가족은 물론 친구들한테도 잘 숨기고 있었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그것도 어머니께 들켜버리다니 조금 당황스러웠다. 그걸 어떻게 아시냐고 내가 물으니 바른정당 대구시당에서 내이름 앞으로 우편물이 날라왔댄다. 우편물을 받아 뜯어보니 바른정당 대구시당의 당보가 들어있었다. 드디어 바른정당에서 당보를 만들기 시작했다. 감격스럽다. 창당이후 수많은 우역곡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이렇게 당보를 만들어 당원들에게 배포할정도로 안정되어있다. 이혜훈 당대표가 당선되고 주요당직자도 정비되고 대학생들의 정치참여와 지지를 이끌어내기위해 바른정당배 대학생 토론배틀도 열렸다. 한마디로 바른정당은 현재 순항중이다. 당보를 살펴보자면..
방금전 인터넷에서 여성시대라는 여초카페의 문자폭탄 양념질 행태라는 제목의 글을 보게 되었다. 보고난 소감은 참으로 한심스럽고 저질스럽다는것이다. 지들딴엔 머리 좀 쓴다고 바른정당 지지차인척 문자를 보냈다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지자인척 하는거 실패야. 이 문베충 여시년들아. 바른정당 지지자들중에 문재인 총리인선건으로 문자를 보내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애초에 문자를 보내기 커녕 잘했다고 박수쳐준다. 민주당과 바른정당은 분명히 노선도 다르고 지지층도 다른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스러운 사고방식, (또는 문재인빠스러운 사고방식)으로 바른정당 지지자인척을 할려고하니 너무나도 티나는 행동을 하게 되는거다. 문자폭탄 이딴식으로 양념질 해대는건 좀 지양해야지 않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문자로 국민의 목소리를 ..
바른정당의 내홍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당에서 선출된 대통령후보를 흔들려는 김무성계(약20명)가 3자단일화 및 바른정당 탈당을 가지고 유승민을 계속 압박하고 있다. 오늘(28일)은 예전에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사퇴하세요!" 라고 소리를 질렀던 이은재의원이 바른정당을 공식적으로 탈당선언했다.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없는 사람이다. 새로운 보수를 만들겠다고 뛰쳐나온 의원들이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고 있다. 국민들이 80년대처럼 바보도 아니고 이런 행위를 눈감아줄까? 이은재의원은 끈 떨어지면 당을 옮겨가는 철새기질이 있나 싶다. 박근혜 탄핵으로 새누리당이 욕먹으니, 바른정당으로 나와서 나는 깨끗한척 하더니 이제와서는 바른정당 지지율이 좀 하락하고 유승민후보도 지지율이 잘 안나오니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