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일본산 불화수소(애칭 가스)가 북한으로 넘어간 게 아니냐는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 최초 주장은 일본 경제상이 무역제재를 가하면서 주장했고, 자민당 간부가 여기에 동조. 추가로 자유 한국당 윤상직 의원이 국회 예결위에서 일본으로 수출된 애칭 가스 40톤이 사라졌다고 주장을 했고, 일부 극성 보수 유튜버들이 받아쓰면서 확산되고 있다. 이 주장이 과연 사실인지 팩트체크를 해보자. 문재인 정권에서 애칭 가스 3년 치 구매? 사실이 아니다. 무역협회 자료에 따르면 에칭 가스 수입량은 14년 2만 9천 톤, 15년 2만 3천 톤, 16년 2만 5천 톤, 17년 3만 2천 톤, 18년 3만 8천 톤이다. 수입량이 증가했던 17년 18년도는 시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거나, 컴퓨터 조립에 관심이 있다면 ..
본 글은 그냥 주절주절 써놓은것뿐입니다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로켓에서 발생한 연쇄작용이 동아시아 지역을 혼란으로 집어삼키고 있다. 북한은 미국을 협상테이블로 끌어들이기 위해 핵실험과 장거리로켓 발사를 하였고 우리나라는 이를 심각한 위협으로 간주하여 개성공단폐쇄 및 THAAD(종말고고도요격체계)를 도입하고 강도높은 한미군사훈련을 시행중이다. 일본 역시 독자제재안을 통해 북한을 경유했던 모든 선박의 입항을 금지시키고 대북송금도 차단했으며 미국은 북한에 반응을 하는 대신 유래없이 강력한 제재안 (세컨더리 보이콧)에 오바마가 서명했다. 대북제재의 핵심키를 잡고있는 중국은 내심 북한을 껄끄럽게 생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의 자존심싸움으로 연일 막장행보를 보이고 있다. 초반에는 중국이 대북제재에 적극적으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