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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벌어진 일련에 사태를 겪으며 느낀점이 있다면 미친놈이랑 대화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점? 인터넷이랑 공간이 사람을 괴물로 만든다는점을 뼈저리게 느낀다. 내가 본 미친 인간들은 아침이 되면 정상인처럼 학교가고 출근할것이고 내면속에 괴물을 숨기고 사람들과 소통할것이란 사실에 소름이 끼칠 정도다.
일베충들도 처음에는 진보와 보수의 중간을 지향했다. 내 예전 블로그에 글이 남겨저 있을테지만 2012년 4.11 총선까지만 해도 일베란 공간은 진보와 보수의 사람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던 공간이었다. 물론 보수의 힘이 좀 더 강했지만 결코 진보를 욕하고 탄압하는게 아닌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하던 곳이었다. (놀랍게도)일종의 자체적인 자정기능이 존재하던 공간이었으나, 노X데모나 시X템클럽에서 노땅이라 불리는 늙고 썩은 보수세력이 들어오면서 점차 쓰레기들로만 넘쳐나는 공간으로 변질되었다.
최근 메갈리안을 보면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 마냥 날뛰고 있다. 각종포털사이트 뿐만 아니라 각종 커뮤이티 사이트로까지 영향력을 넓히고 있고 그 사이트 소속된 회원들 어느 누구도 이런 망나니짓에 토를 달지 않는다. 사이트 내부에는 독재정권 시절마냥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매장당해버리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으며 악행을 저질러도 스스로에게 '미러링'이라는 숭고한 이유를 부여하며 정당화하고 있다. 마치 일베충들이 스스로 애국보수라고 외치는것처럼 말이다.
이들은 아직 생겨난지 얼마안되었기 때문에 무엇이 무섭고 해서는 안되는짓인지 분간을 못하고 이리저리 미치광이처럼 날뛰고 있다. 그리고 그 미친짓에 하나둘씩 굴복하는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사이트들을 보며 그들은 어느새 본연의 목적은 잃어버리고 싸이코패스마냥 악행에서 나오는 재미만을 추구하고 있다. 네이버 댓글란이 자기네들 수중에 떨어지니 얼마나 자신만만할까...? 이순간만큼은 자신이 정의의사도가 된 것 마냥 정복감에 취해 있을 것이다.
헨리키신저는 힘으로 세계를 정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힘 자체를 정당화 할 수 없다고 말했다.(사실 키신저가 이런 말을 한다는게 우습긴 하다.) 그리고 도스토예프스키는 '죽음의 집에 대한 기록' 에서 권력을 가진 자는 누구나 부지불식간에 자신의 제어능력을 잃으며 마침내 그것은 '질병'으로 변한다고 서술했다. 헨리키신저와 도스토예프스키의 이런 말은 현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힘으로 포털사이트를 정복했다고 투쟁의 승리라던지 그것이 올바른 행위라는식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들의 이런 망나니짓은 결국에는 망하게 되어있다. 벌써 '질병'으로 진화해서 도가 지나치니 네이버에서는 유래없는 금지어설정 이라는 방침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행동은 잊은채 일베충들을 거론하며 차별이라고 주장하지만 일베충들은 조직적으로 모든기사에 나타나서 추천수를 조작하고 무분별하게 일베용어를 써가며 단체로 댓글달지는 않았다. 일베충 조차도 안하는 짓을 그들은 이성의 끈을 놓은채 거리낌없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이야 언론은 이들에 대해 잠잠하지만 지난 대한민국 커뮤니티 역사상 가장 빠르고 위험하게 악행을 저지르고 있기때문에 사회가 알아채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을것이다. 그때가서 일베충들처럼 사회적으로 멸시받고 욕을 먹기 시작했을때는 이미 늦었다.
제발 이런 미친짓이 그들에게 한때 멋모르고 행동했던 과거로 지나가길 간절히 빌뿐이다. 제발 나이가 먹어서 과거의 행동을 후회하고 반성하는 사람이 되길...
일베충들도 처음에는 진보와 보수의 중간을 지향했다. 내 예전 블로그에 글이 남겨저 있을테지만 2012년 4.11 총선까지만 해도 일베란 공간은 진보와 보수의 사람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던 공간이었다. 물론 보수의 힘이 좀 더 강했지만 결코 진보를 욕하고 탄압하는게 아닌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하던 곳이었다. (놀랍게도)일종의 자체적인 자정기능이 존재하던 공간이었으나, 노X데모나 시X템클럽에서 노땅이라 불리는 늙고 썩은 보수세력이 들어오면서 점차 쓰레기들로만 넘쳐나는 공간으로 변질되었다.
최근 메갈리안을 보면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 마냥 날뛰고 있다. 각종포털사이트 뿐만 아니라 각종 커뮤이티 사이트로까지 영향력을 넓히고 있고 그 사이트 소속된 회원들 어느 누구도 이런 망나니짓에 토를 달지 않는다. 사이트 내부에는 독재정권 시절마냥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매장당해버리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으며 악행을 저질러도 스스로에게 '미러링'이라는 숭고한 이유를 부여하며 정당화하고 있다. 마치 일베충들이 스스로 애국보수라고 외치는것처럼 말이다.
이들은 아직 생겨난지 얼마안되었기 때문에 무엇이 무섭고 해서는 안되는짓인지 분간을 못하고 이리저리 미치광이처럼 날뛰고 있다. 그리고 그 미친짓에 하나둘씩 굴복하는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사이트들을 보며 그들은 어느새 본연의 목적은 잃어버리고 싸이코패스마냥 악행에서 나오는 재미만을 추구하고 있다. 네이버 댓글란이 자기네들 수중에 떨어지니 얼마나 자신만만할까...? 이순간만큼은 자신이 정의의사도가 된 것 마냥 정복감에 취해 있을 것이다.
헨리키신저는 힘으로 세계를 정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힘 자체를 정당화 할 수 없다고 말했다.(사실 키신저가 이런 말을 한다는게 우습긴 하다.) 그리고 도스토예프스키는 '죽음의 집에 대한 기록' 에서 권력을 가진 자는 누구나 부지불식간에 자신의 제어능력을 잃으며 마침내 그것은 '질병'으로 변한다고 서술했다. 헨리키신저와 도스토예프스키의 이런 말은 현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힘으로 포털사이트를 정복했다고 투쟁의 승리라던지 그것이 올바른 행위라는식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들의 이런 망나니짓은 결국에는 망하게 되어있다. 벌써 '질병'으로 진화해서 도가 지나치니 네이버에서는 유래없는 금지어설정 이라는 방침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행동은 잊은채 일베충들을 거론하며 차별이라고 주장하지만 일베충들은 조직적으로 모든기사에 나타나서 추천수를 조작하고 무분별하게 일베용어를 써가며 단체로 댓글달지는 않았다. 일베충 조차도 안하는 짓을 그들은 이성의 끈을 놓은채 거리낌없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이야 언론은 이들에 대해 잠잠하지만 지난 대한민국 커뮤니티 역사상 가장 빠르고 위험하게 악행을 저지르고 있기때문에 사회가 알아채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을것이다. 그때가서 일베충들처럼 사회적으로 멸시받고 욕을 먹기 시작했을때는 이미 늦었다.
제발 이런 미친짓이 그들에게 한때 멋모르고 행동했던 과거로 지나가길 간절히 빌뿐이다. 제발 나이가 먹어서 과거의 행동을 후회하고 반성하는 사람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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