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총괄적으로 통치하며, 국군의 최고 통수권자로 불리는 대통령. 그 자리를 넘보는 사람들이 있다. 여권에서는 대표적으로 이낙연 국무총리, 박원순 서울시장 그리고 비공식적으론 유시민 작가도 포함되기도 한다. 야권에서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있겠다. 아직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3년 정도 남은 상태에서 차기 대권주자가 누구일지 생각하는 건 이를 수도 있다. 하지만 다른 선거도 아니고 한 나라를 이끄는 대통령을 뽑는 선거이기에 지금부터라도 대권후보들을 살펴볼 필요성은 있어 보인다. 자유한국당 진영에서 꾸준히 언급되는 인물로 황교안이 있다. 황교안은 공안검사 출신으로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행정직을 두루 거친 경험이 있는 인물..
방금전 인터넷에서 여성시대라는 여초카페의 문자폭탄 양념질 행태라는 제목의 글을 보게 되었다. 보고난 소감은 참으로 한심스럽고 저질스럽다는것이다. 지들딴엔 머리 좀 쓴다고 바른정당 지지차인척 문자를 보냈다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지자인척 하는거 실패야. 이 문베충 여시년들아. 바른정당 지지자들중에 문재인 총리인선건으로 문자를 보내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애초에 문자를 보내기 커녕 잘했다고 박수쳐준다. 민주당과 바른정당은 분명히 노선도 다르고 지지층도 다른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스러운 사고방식, (또는 문재인빠스러운 사고방식)으로 바른정당 지지자인척을 할려고하니 너무나도 티나는 행동을 하게 되는거다. 문자폭탄 이딴식으로 양념질 해대는건 좀 지양해야지 않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문자로 국민의 목소리를 ..
바른정당의 내홍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당에서 선출된 대통령후보를 흔들려는 김무성계(약20명)가 3자단일화 및 바른정당 탈당을 가지고 유승민을 계속 압박하고 있다. 오늘(28일)은 예전에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사퇴하세요!" 라고 소리를 질렀던 이은재의원이 바른정당을 공식적으로 탈당선언했다.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없는 사람이다. 새로운 보수를 만들겠다고 뛰쳐나온 의원들이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고 있다. 국민들이 80년대처럼 바보도 아니고 이런 행위를 눈감아줄까? 이은재의원은 끈 떨어지면 당을 옮겨가는 철새기질이 있나 싶다. 박근혜 탄핵으로 새누리당이 욕먹으니, 바른정당으로 나와서 나는 깨끗한척 하더니 이제와서는 바른정당 지지율이 좀 하락하고 유승민후보도 지지율이 잘 안나오니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는..
참으로 가관이다. 4차산업혁명을 이끌겠다는 '대통령 후보'나 되는 사람이 3D프린터를 '삼디프린터'라고 읽는다. 웃음만 나온다. 대통령후보가 모든것을 다 잘알아야 되는건 아니지 않느냐? 라고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나라를 이끌고 특히나 4차산업혁명을 공약으로 내세우는 사람이 저런 말을 한다는건 분명 문제다. 누군가는 3D업종을 '삼디업종' 이라고 하는것처럼 말하는 사람 마음이라고 따지던데, 그 '3D'랑 3D영화, 3DTV 의 '3D'는 분명히 다르다. 어느 누구도 3D영화를 '삼디영화', 3DTV를 '삼디티비' 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게 문제가 안된다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산화가스' 발언은 왜 욕을 먹었는가? 우리말로 '삼' 이라고 읽는것과 영어로 '쓰리' 라고 읽어야하는것들은 분명히 구분되어..
... 얼마전 반짝 이슈가 되었던 보수성향 1인미디어 '그 분' 께서 요즘 판국을 보고 하신 말씀이시다. 탄핵을 기정사실로 하고 조기대선운동을 벌이는 대선주자들을 보고 내란죄 구성요건에 부합된다느니 헛소리를 하셨다. 물론 아직 헌법재판소의 탄핵 판결이 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지금 대선주자들이 자신의 정치어젠다를 밝히고 대선출마여부를 밝히는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만약 탄핵이 인용이 된다면 60일이라는 촉박한 시간을 두고 선거운동과 대선을 동시에 치뤄야한다. 60일이라는 시간가지고 대선후보들을 과연 올바르게 검증할 수 있겠는가? 18대 대통령 선거도 새누리당 후보 선출하고 대통령 선거까지 120일이라는 시간이 있었지만 지금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를 보라. 120일이라는 검증시간이 있었지..
방금전 편이 끝났다. 아마 시청자들 대부분이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들에게 많은 기대를 했을 것이다. 예전 미제사건들을 집념으로 파헤쳐 진실을 방송해줬던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번 편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줄기세포 주사를 맞았을 가능성만 제시하고 나머지는 지금까지 보도되었던것들을 다시 편집해 내보냈다. 제작진들은 결국 대통령의 7시간동안 박근혜가 무엇을 했는지 결론내지는 못했다. 왜 제작진들은 얼핏 '용두사미'로 보이는 방송을 내보낸걸까.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그알 제작진들은 방송 내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한가지 메시지를 강조했다. 바로 박근혜 대통령 본인만이 7시간의 비밀을 알고있다는 점이다. 방송 말미에 김상중은 내레이션을 통해 "우리는 결론을 내릴수 없었다" 라고 말..
요즘 우스갯소리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박근혜가 아니라 최순실이라고 많이들 말한다. 도대체 이놈의 정권에서 실세라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걸까? 정윤회부터 시작해서 문고리3인방, 최순실까지... 이제 국민들도 지친 정도를 넘어서 포기했다고 보면 될 듯 하다. 본인은 18대 대통령에 박근혜가 당선되었을때 제발 국정운영을 잘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박근혜는 망해가던 새누리당을 4.11 총선에서 살려놨으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도 살려주겠지 싶었다. 하지만 지금 정권을 1년 남겨두고 있는 시점에서 도대체 나아진게 무엇이 있나? 숱한 논란이 있어도 박근혜 대통령은 국론분열을 운운하며 제대로 된 해명을 내놓은 적이 없었다. 최순실 논란도 마찬가지다. 최순실이라는 이상한 여자가 K스포츠·미르재단을 설립할 때 개입을 했..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었나? 최근 우병우와 이석수 논란을 보며 진짜 절실하게 느끼는건 박근혜가 보통 독한게 아니란거다. 우병우의 비리사실이 밝혀졌음에도 사퇴안하고 버티고 있는것과 박근혜는 사태와 관련해서 일절 한마디도 없고 오히려 특별감찰관인 이석수를 이상한 거 트집잡아서 국정운영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했다며 압박을 줬다. 박근혜정부 3년동안 겪어보니 참으로 답답하지 않을수가 없다. 최소한 우병우같은 고위공직자의 비리사실이 사실이든 사실이아니든 국민들 앞에 해명하고 논란을 잠재우는것이 최선인데 그저 입을 꾹 다문채 시간이 흘러 잠잠해지길 기다리고만 있다. 국민들은 대통령에게 많은걸 바라지도 않는다.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가는건 고사하고 최소한 깨끗해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런 사건이 있을때마다 국민들은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