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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OST
공식 OST 음원은 아니고
능력자 한 분께서 아가씨를 보고나서 기억나는대로 피아노를 치신걸 녹음한거다.
근데 어쩜 이렇게 똑같을수가 있을까?
"정...정..정말! 탁월하십니다!"
이 음악은 영화상 같은 부분에 두번이나 사용된다.
1부에서 히데코와 숙희가 문을 열고 도망치며 기차씬 - 결혼씬으로 이어질때 사용되고
2부에서는 히데코와 숙희가 도망치기 전 서재를 갈아엎고, 들판을 달리며 도망치는 장면
음악이 삽입된 부분은 전부 좋은 장면들로만 채워져 있다.
기차 안에서 히데코가 밥한톨을 먹을때마다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이 교차되고
산속에 있는 절에서 야매로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
서재를 완전 난장판으로 만들며 나오는 명대사 (영상에서 1분 10초대쯤)
"겨울이면 훔친 가죽지갑들을 엮어 외투를 만들었다는 유명한 여도둑의 딸. 저자신도 도둑, 소매치기, 사기꾼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김민희가 "~~나의 숙희" 하는 순간 김태리가 뱀 동상의 머리를 날려버리고
들판씬으로 전환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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