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바람의언덕 거제대교를 지나서 남부면을 향해 30분정도 달리다보면 바람의 언덕에 닿을 수 있다. 드라마와 광고에 단골로 나왔던 곳으로 유명하다. 휴가철에 가서 그런지 주차하는데만 한시간이 걸렸다.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목이 좁고 경사가 급한 내리막길이고 주차장 자체도 좁기 때문에 정말 속터진다. 주차장을 지나 입구쪽으로 가다보면 모터보트 체험하는곳도 있었다. 패스~ 폭염주의보 떨어진 날 계단 잠시 올라간것뿐인데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그래도 올라가니 바닷바람 불고 시원한 편 바람의 언덕 옆에 있는 풍차 풍차 벽에는 "나 다녀간다~" 낙서로 도배가 되어있다 -_- 탁트인 바닷풍경이 정말 좋다. 바람의 언덕을 다녀온지 얼마안되었지만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 단 무더운 여름이 아니라... 봄, 가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개봉에 맞추어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의 두번째 판인 가 재개봉 헀다. 다크나이트 재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걸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언제 또 재개봉하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관람하기로 결정. CGV 단독개봉이라 가까운 롯데시네마를 놔두고 좀 떨어진 CGV 월성으로 가서 관람을 했다. CGV월성은 새로 오픈한지 1년도 안된 곳으로 두번째로 와보는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사람이 너무 없다는게 흠이다. 물론 관람하는데 방해될 정도로 시끌벅적한것도 별로지만, 그렇다고 너무 없는것도 좀... 다크나이트 재개봉판은 CGV월성에서 매일 오후 5시 50분에 상영하는듯. 전부 혼자 보러온사람뿐이고 (나포함 ^^;) 10명 남짓했는데 의외로 여자 관람객이 많았다. 이런 히어로물은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편견..
2019년 서대구KTX역 신설이 확정되고 공사에 들어갔다. 성서지역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고이 인구들이 KTX를 타려면 대구반대편으로 넘어가야하는 불편이 존재했었는데덕분에 간편하게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서서대구산업단지 재생사업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워낙 서대구산단이 오래되다보니 도로도 엉망이고공단 자체도 낙후되어 있는 상황. 우선 서대구산단의 사이사이 도로들을 확장하고신천대로 연결로를 개설한다는 모양. 20여년전 원래 택지지구개발계획에 따르면 중부고속도로 우편에 양뱡향 3차선도로로 상리공원 북쪽 서대구산단과 연결되었어야 했으나 여러이유로 연결되지 못하고 장기간동안 화물차 주차장으로 방치되어 있었다. 그나마 2007년쯤 신천대로 진입로가 신설되면서 활용성이 생기긴했으나 원래 계획대로인 도..
이놈의 사드논란은 해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어도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얼마전에는 사드배치에 반대한다며 미국대사관을 포위하는식의 시위가 있었다고 하는데 참으로 쪽팔릴수가 없다. 핵이나 생화학무기를 도입하자는것도 아니고 우리 땅 지키자고 방어무기 들여오자는데 이렇게 논란이 되는게 이해가 안된다. 지금 당장 사드가 아니면 뭘로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방어하자는건가? KAMD 구축도 아직 한참 남았고, 가장 중요한 L-SAM 개발도 6년이 지난 2023년이 지나서야 완료된다. 말이 2023년이고 6년이지 당장 북한이 수시로 아침마다 탄도미사일 발사하며 도발을 일삼고 있다. 6년동안 방어도 못하고 가만히 있으란건가. 물론 사드 도입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던건 사실이다. 인터넷과 SNS를 통해 잘못된 정보가 유포된것도 ..
어메이징 에어 2월말부터 3월말까지 약 한달간 사용해본 후기. 일단 먼지는 많이 걸러지는듯 합니다. 위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먼지들이 정말 많이 붙어있더라고요.(특히 두번째사진) 내 방에 먼지가 저렇게 많았었나 싶을정도 아무튼 큰먼지는 저렇게 잘 걸러지는데 작은 먼지나 미세먼지는 확실하게 걸러준다고는 못하겠네요. 4만원짜리 USB공기청정기에 너무 많은걸 바라는건 아니지만 ^^; 그래도 없는것보단 낫지요. 저 상태로 뜯어서 화장실에서 흐르는물에 씻어주고 말린 뒤 다시 장착해주면 그만이라서 편하긴 합니다.
(진지하게 난 사진에 소질이 없나보다) 핫바베큐 순살 닭꼬치 가격 : 2500원 GS25 편의점에서 파는 순살 닭꼬치 고기 부위는 닭다리, 허벅지 엉치살을 이용해서 상당히 부드럽다. (가슴살은 없다) 맛은....음...떡볶이 국물에 간장섞은 맛이라고 해야하나...? 핫바베큐이긴한데 맵지는 않고...그렇다고 심심하지는 않은... 고추장소스맛 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아쉬운건 양이 적다는 점. 트럭마차 같은데서 파는 닭꼬치보다 비싼 가격이면서 양은 적은... 주의할 점은 전자레인지 돌리면 소스가 펑 하고 터진다. 덕분에 전자레인지 지저분해지는건 덤....
최순실 게이트 (박근혜 게이트)로 온나라가 들썩거리고 있고, 연일 대학생과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마침 네이버에 지방 모 대학에서 시국선언을 했다는 기사의 댓글을 보게 되었다. 베스트 댓글들은 정상적이었지만, 밑에 달리는 답글들이 가관이었다. "지잡대는 격 떨어지니 시국선언 하지마라", "니들이 무슨 자격으로 시국선언을 하냐" 같은 댓글들이 달려있었다. 이런 댓글을 보고 탄식이 나왔다. 아직도 이런 구시대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게 너무나 안타까웠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서열을 나누고 급을 나눠서 사람을 평가하는건 절대로 정의롭지 못하다. 시국선언은 공부 잘하는 사람들의 특권이 아니다. 과거에는 대학 못가는 사람이 많았고, 대학생이라고 하면 지성인으로 불리던 시절이었으며, 대학생들이 학생운동..
이번에도 세븐일레븐 편의점 알바생을 위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번화가 편의점이라면 휴대폰 충전을 해달라는 손님이 많겠지만, 주택가 근처나 주변에 공단, 사무실 천지라 저녁만 지나면 사람이 별로 없는 곳에 위치해 있는 편의점에서 휴대폰충전이나 택배서비스를 해달라는 손님은 별로 없다. 그래서 휴대폰 충전을 해달라고 하면 필히 교육을 받았더라도 당황하거나, 허둥지둥하는 경우가 많다. 택배는 지난번 포스팅에서 한번 다뤘으니 이번엔 휴대폰 충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자. 객층코드 입력하고 포스키 버튼에서 '서비스'를 누른 뒤하단에 휴대폰충전으로 들어간다. 여기서 자신이 근무하는 지점에 설치되어 있는 충전기 기계를 선택하자. 대부분 손님 계산용 주 포스기 말고서브 포스기 아래쪽에 설치되어잇으니 사진보고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