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영풍문고로 화재감시원 / 코니 윌리스 / 아작떨림과 울림 / 김상욱 / 동아시아 나우드림 신청해놨었는데반월당점 가서 수령 근처에 있는 스시 맛집 라스또 식당 (Last Sikdang, Last를 일본어로 표현한 듯...) 웨이팅 10분정도 한 뒤 들어갈 수 있었다.의외로 회전율이 빠른듯. 초밥정식 15.0 스시10pcs + 우동 + 미니지라시동(덮밥) + 튀김 + 샐러드 + 회 3pcs 일본가서도 스시 먹어보고 한국에서도 여러번 스시를 먹어봤지만 확실히 다른게 입에 들어가자마자 부드럽게 녹아버린다. 입안을 한번 휘감은뒤 술술 넘어가버림. 암튼 맛있다고. 콘택트렌즈도 구매했다. 구입한 제품은 쿠퍼비전 클래리티. 일부러 저렴하게 구매할려고 으뜸플러스 가서 구매했는데 90개에 5만5천원. 다행히 양쪽다 ..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휴가 1일 받기 대한민국 국군 장병 전우님들이라면 복무기간 중 꼭 한번 들리셔야 하는 곳이 있다. 바로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 육군 장병이라면 휴가, 공군 및 해군 장병이라면 휴가 또는 외박 때 여기를 들려서 관람을 한 뒤 확인 스탬프를 받으면 자대에서 휴가 1일을 보상해준다. 휴가 하루하루가 중요한 전우님들이라면 안갈수가 없을 것이다. 독립기념관으로 가는 방법은?필자는 자대가 경기도 북부이기 때문에 휴가때는 항상 서울역을 방문한다. 서울역에서 ITX 새마을호를 탑승해 40여분만에 천안역에 도착 할 수 있다. 천안역에서 나와 '천안역 동부광장' 버스 정류장을 찾는다.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꺾은 뒤 쭉 나오면 호두과자집과 GS25 편의점을 지나 바로 버스정류장을 찾을 수 있다. 여..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에 다녀왔다. 대구에서 하동까지 약 2시간 30분정도 걸렸다. 휴게소도 들리고 했으니 실제로는 2시간정도면 갈수있을듯 하다. 가는데 차가 오지게 막혀서 조금 짜증났다. 길도 좀 넓히고 주차공간도 넉넉하게 마련하면 좋을텐데... (우리나라 축제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점심때 도착했기 때문에 밥부터 먹기로 했다. 이 근처에 마땅한 식당이 없어서 한우영농조합에서 행사기간동안만 운영하는 식당으로 Go 12시 50분쯤 앉았는데 주문받고 음식나왔을때가 1시 20분.......... 앉아서 기다리는데 시간 허비했다. 혹시나 코스모스 축제가실분들은 꼭 주변에서 밥먹고 오든지 구경 다하시고 읍내로가셔서 드시든지 하세요. 한우전골 정말 맛없었다. 처음에 국물이 좀 맑길래 양념소스가 덜 풀렸..
아침 일찍 일어나서 버스타고 유후인으로 갔다. 듣던대로 시골풍경 제대로 볼 수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시골 읍내(?) 구경하는 느낌? 긴린코 호수 호수치곤 작았음... 오호리 호수의 반절보다 더 작았던 것 같음. 더워서 호수 근처 카페에서망고빙수를 먹었다. 호수 바로 옆에 있던 신사 크게 볼껀 없었음. 그 유명하다던 금상고로케도 먹어봤는데 그렇게 특출나게 맛있는건 아니었음. 맛있긴 맛있는데... 과대평가 되어있다는 느낌. 미르히 푸딩도 먹어보고 플로랄 빌리지가서 사진도 찍고(플로랄 빌리지도 엄청 작음....) 트릭3D아트 여기도 가보고... 구경하느라 시간 다가버림 ㅎㅎ... 풍경 자체는 너무 좋은데...걷다보면 여기저기서 들리는 중국어소리... 중국인들 소리는 왜그렇게 큰지...참 아참 그리고 거리 중..
일본에 왔는데스시는 먹고 가야지 ㅋㅋ 후쿠오카내에 유명한 스시집이 참 많지만아무래도 가까운곳이 나을것같아서 텐진역 근처에 있는 로 가기로 했다. 텐진역에서 5분정도 걸으면 도착한다. 가서 번호표를 뽑은뒤 대기하고 있다가자기 번호가 불리면 직원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으면 된다. 처음에 번호표를 안뽑고 10분정도 줄서있다가뒤는게 번호표 뽑아야 되는걸 알아채고 부랴부랴 뽑음. 덕분에 나보다 늦게온 일행들이 먼저 자리에 앉는 불상사가...ㅠㅠ (번호는 일본어로 불러주니 놓치지 않도록 주의!) 기본적인 주문방법은 1.터치스크린에서 원하는 스시를 선택해 '주문' 버튼을 누른다.2.주문한 스시는 회전레일을 타고 오며3.자신이 주문한 스시가 도착하면 노랫소리와 함께 알람이 울린다. 검은색으로 된 용기위로 스시 접시가 ..
후쿠오카 필수 맛집 중 하나인 一蘭 本社総本店 나카스 강변 따라서 올라가다보면빌딩 전체가 빨간색 등으로 도배가 되어있는이치란라멘 본점이 정면으로 보인다. (나카스 유흥거리는 조금 보기 안좋았으...) 돈키호테와 가깝기 때문에 저녁에 이치란라멘을 먹고 돈키호테로 가는 루트 추천. 역시나 웨이팅이 있다. 테이블석은 밖에서 적나라하게 다 보이던 ^^;; 암튼 자리에 앉으면 이런 주문지가 놓여져 있는데볼펜으로 원하는 취향 동그라미 치면 된다. 개인적으로 비밀소스는 전혀 안매웠기에다시 간다면 2배로 선택할 것 같다. 맛은 일본에서 먹은것들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_* 국물맛은 돼지국밥 국물을 생각하면 될 것 같고면도 알맞게 탱탱하고 쫄깃 면을 올려서 숟가락에 올려서국물에 살짝 담근 뒤후루룩 먹으면 완전 꿀맛!!..
후쿠오카 여행을 간다면반드시 들려야할곳이 있다. 바로 유후인 온천으로도 유명하고일본 시골풍경을 제대로 느낄수 있기 때문에당일치기로도 많이 간다. 유후인을 가기위해서는 기차나 버스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가장 많이 선택하는 수단은고속버스다. 후쿠오카 시외로 나가는 고속버스들은하카타 스테이션 바로 옆에 있는 버스터미널에서 탈 수 있다. 버스터미널에서도 표를 판매하고 있지만워낙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니예약은 필수! 예약하는 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다. https://www.highwaybus.com/gp/index 첫 화면에서 출발 : 후쿠오카 현도착 : 오이타현 으로 설정한 뒤 아래에 있는 주황버튼 클릭 후쿠오카 · 후쿠오카 공항 ~ 유후인선 부분 오른쪽에 있는주황버튼 클릭출발지는 '하카타 버스 터미널'..
후쿠오카 여행오호리 호수 공원 + 후쿠오카 성터 둘쨋날키와미야 함바그 먹고 난 뒤바로 오호리 공원으로 향했다. 무지무지 더웠다. 도심 속 이런 호수 공원이 있다는게 신기했고너무 매력적이었음.호수에는 잉어와 자라(?)인지 거북이(?)인지 같이 살고있었음. 저렇게 머리만 내밀고 수영하던데참 오묘한 광경이었다. 가볍게 걸으며 사진찍기 좋은것같다. 걷는게 너무 힘들고, 더워서스타벅스에 들렸다.여기서 스타벅스 후쿠오카 머그컵이랑 텀블러 구매했다.(후쿠오카 돌아다니며 스타벅스는 여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릴것같아서 냉큼 구매했는데 공항 면세점 스타벅스에서도 팔던...) 커피 마시는데 비가 막 쏟아졌다.비가 좀 사그라들때까지 기다렸다가 근처 세븐일레븐가서 우산 구매 바로 후쿠오카 성터로 갔다. 후쿠오카 성터 올라가..
호텔에 짐풀고나니 7시 30분, 8시 이러길래바로 아래에 있는 라멘스타디움으로 직행했다. 캐널시티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다보면벽면에 빨간색선으로 라멘스타디움 가는길을 표시해놨으니 참고하시길 각종 라멘집이 집중적으로 모여있는라멘스타디움경쟁시스템으로 매출 그리고 평가가 안좋은 집은 퇴출당한다고 한다 ㅎㅎ;; 제일 안쪽에 있는 'らーめん二男坊'여기로 들어가봤다. 매장입구에 티켓자판기에서메뉴선택하고 돈넣고 티켓뽑으면가게 안으로 들어가 점원에게 주면 된다.(한국어 지원됨) 맥반석계란 하나, 목이버섯(?), 파, 차슈 두개 넣어줌맛은 별로....엄청 느끼했음.계란은 맛있었고 목이버섯 저건 식감도 그렇고 맛도 별로였다. 세트로 나온 교자는평범 그 자체. 라면먹고 바로 하카타 포트타워로 갔다. 입장료는 전혀 없었고엘..
처음으로 해외나가보는 나 ㅠㅠ...(살면서 비행기 한번 못타고 죽는사람들 수두룩하다는데...) 알바하면서 모은돈큰.맘.먹.고 후쿠오카 다녀오기로 결정 항공권예약부터 호텔예약까지 처음해보는거라 많이 떨리고 긴장했으나성공적으로 예매! 대구공항 출발 후쿠오카 도착하는 저가항공권 찾아보다가최근 대구공항을 먹여살리고있다는 '티웨이항공' 으로 선택했다. 대구공항 도착.공항이 이런곳이구나 후덜덜... 설렌마음으로 공항 입장 예약한 와이파이 도시락도 찾고(돼지코 분실안되게 조심!) 수속밟고 대기중...너무 일찍가는바람에 포켓와이파이, 환전까지 다 하고도두시간정도 기다렸다. 난 2층에서 기다렸다가 비행기 시간맞춰서 입장하는줄 알고2층 바깥에서 계속 기다렸었는데안쪽에 대기공간에 또 있는거 보고조금 당황... 대구공항 면세..
[일본]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 (Canal City Fukuoka Washington Hotel)
2017.08.22
일본 후쿠오카 가서 묵었던 호텔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Canal City Fukuoka Washington Hotel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10분바로앞에 100엔 순환버스가 지나가며캐널시티 쇼핑몰 바로 위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상당히 좋다 호텔패스에서2인 트윈룸으로 3박4일30만원대 후반에 예약했다. 리뷰나 후기를 보니 방이 좁았다길래예약할까말까 망설었었는데막상 룸에 들어와보니 전혀 좁지 않았다 에어컨, 냉장고, 커피포트, TV등이 기본으로 제공되며옷걸이, 탈취제, 1회용 슬리퍼 등 갖출껀 다 갖춰져있다. TV를 틀어봤는데 한국채널은 안나온다.케이블은 일본드라마채널인 WOWOW가 나와서 신기했다. 공기청정기(?)도 있었는데 전원을 따로 연결해줘야하고가동시켜보니 담배냄새같은게 올라와서 바로 꺼버렸다...
'신선이 놀던 자리'라고 해서불리우는 이름 신선대 바람의언덕과 불과 5분거리에 있어서바람의언덕 → 신선대 코스로 움직이기 좋다. 멋진 바위절벽과 함께 파도가 출렁이는 곳 바닥이 울퉁불퉁하니 조심스럽게 올라갔다 내려와야한다. 폭염주의보가 떨어졌던 이 날 바람의언덕에서 신선대로 오는 길이 전부 경사지고 계단투성이라 땀을 많이 흘렸었는데이 곳 신선대에 올라오니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기분이 좋았다. +바람의언덕에서 주차장쪽으로 넘어가지 말고풍차 뒷쪽 수국이 피어있는 길로 가길 추천한다. 자갈이 깔려있는 해변쪽으로 내려와서 찰칵 파도가 잔잔하다가 갑자기 거세게 밀려오므로신발 젖지 않도록 주의! 파도 몰려오는거 넋놓고 구경하다가 신발 반쯤 젖어버렸다 ㅠㅠ 라이브포토 기능으로 찍은 움짤 좋은 기능인듯 ㅋ